인천 삼산경찰서와 경기도 부천 오정경찰서는 렌터카업체에서 빌린 차량을 반납하지 않은 혐의(횡령)로 A(36)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26일 인천과 부천 지역 렌터카업체 7곳에서 각각 1대씩 총 7대의 승합차를 빌린 뒤 대여기간이 지나도록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도난방지를 위해 이들 렌터카에 부착한 GPS 장비의 위치정보가 지난달 30일 이후 수신이 끊겼고 A씨는 잠적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A씨가 차량을 대여하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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