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춘천마라톤엔 '명예의 전당'이 있다. 일반인에게 문호가 열린 1995년부터 10번 이상 춘천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아마추어 마라토너 165명(2010년 기준)이 영광의 주인공이다. 1995년부터 2010년까지 16번을 모두 완주한 사람은 다섯 명. 40~60대 남성인 이들은 23일 오전 9시에 열리는 2011 대회(조선일보·스포츠조선·춘천시·대한육상경기연맹 공동 주최)에도 출전한다. 진정한 '춘마 고수' 다섯 명 중 한 명인 선주성(46)씨가 초보 마라토너들을 위해 춘천마라톤을 최고로 즐기는 방법을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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