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계속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3D TV 광고전에서 LG전자가 일단 판정승을 거뒀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네덜란드 광고심의기구(ACA.Advertising Code Authority)는 삼성전자의 현지 3D TV 광고와 관련, 일부 내용이 부당하다는 LG전자의 이의 제기를 받아들였다. LG전자 네덜란드법인은 지난 7월 삼성전자를 상대로 '삼성 3D TV 광고는 소비자를 호도할 수 있는 부당한 광고'라며 ACA에 이의를 신청한 바 있다. ACA는 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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