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이 만 2년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한국노동연구원 성재민·정성미 책임연구원이 통계청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으로 비정규직 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은 23.6개월로 나타났다. 이는 정규직 근로자 평균 근속기간인 77.3개월과 비교해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비율(30.5%)이다. 특히 6개월 이하 근속한 근로자는 정규직에서는 18.7%에 불과하지만 비정규직은 절반이 넘는 50.6%에 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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