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융당국자의 발언과 일부 언론의 오보로 새마을금고에서 하루에 무려 1조2천억원이 인출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새마을금고를 관리·감독하는 행정안전부는 재정 건전성이 양호하다고 강조하지만 저축은행 사태 이후 제2금융과 상호금융에 대한 불안 심리는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새마을금고도 5천만원까지 보호" 9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신종백 새마을금고 회장은 지난 7일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5일 200억원, 6일 1조2천억원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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