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 거래 혐의 등으로 기소된 미국의 헤지펀드 거물에게 징역 11년형이 선고됐다. 맨해튼 지방법원의 리차드 홀웰 판사는 13일 헤지펀드 갤리온 펀드의 창립자인 라즈 라자라트남에 대해 기업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해 이득을 취한 혐의 등으로 징역 11년형을 선고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이번 판결은 내부자 거래와 관련된 판결로는 형량이 상당히 무겁다는 평가다. 하지만 애초 검찰이 구형한 19년6개월에 비해서는 완화됐다. 라자라트남측은 그의 건강상태 등을 감안할 때 형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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