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에 저항하는 티베트 승려들의 분신이 계속되는 쓰촨성에서 또 분신 사건이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인도에 있는 '티베트 인권·민주주의센터'는 웹사이트에서 38세 안팎의 티베트 승려 다와 체링이 이날 오전 쓰촨성 간즈 자치주에서 자신의 몸에 석유를 붓고 불을 질렀다고 밝혔다. 이 승려는 위중한 상태로 생존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단체는 이 승려가 분신하면서 달라이 라마의 귀환과 티베트의 자유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쳤다고 덧붙였다. 런던에 베이스를 둔 인권단체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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