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최근 잇따르는 방산 비리를 집중 감사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방산 비리 점검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방산업체의 원가 부풀리기, 불량 무기 도입 등 방산비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데도 감사원과 수사기관에서 산발적으로 대응, 비리 근절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방위력개선사업에 연간 9조원 이상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지만 각종 비리 등 허점이 계속 노출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감사원을 비롯해 경찰청과 방위사업청, 국세청, 관세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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