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블로그, 각종 홈페이지 등 사이버공간상에서 북한을 따르는 게시물을 게재하는 등 친북 행위를 하는 사례가 최근 들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유정복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사이버 공간상에서 친북 활동을 하다 사법처리된 사례는 지난해 8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3년 전인 2007년의 5건보다 16배 수준으로 급증한 수치다. 사이버공간상의 안보 위해 활동으로 사법처리된 사례는 2008년 5건에 이어 2009년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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