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육상 선수들이 실력을 발산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한국의 우수한 정보기술(IT)을 외국인에게 뽐내는 자리이기도 했다. 특히 대구에서 열리는 경기 내용을 세계 각국으로 발 빠르게 타전해야 하는 외신 기자들이 한국의 빠른 인터넷과 서비스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대회 주관통신사업자인 KT는 지난달 19일부터 폐막일인 4일까지 11명의 IT 도우미들이 국내·외 기자들에게 200여 건의 IT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 외신 기자들은 빠르게 기사를 본국으로 보내야 하는 급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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