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구(자철) 특공대'가 쿠웨이트를 상대로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 2연승에 도전하는 조광래호(號) 공격력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지동원(선덜랜드)과 구자철(볼프스부르크)은 지난 2일(한국시간) 레바논과의 월드컵 3차 예선 1차전 홈 경기에 원톱 스트라이커와 섀도 스트라이커로 선발출전해 대표팀 공격의 중앙축을 담당했다. 구자철은 풀타임을 뛰면서 2골을 넣어 프리미어리거 이름값을 했고, 구자철은 경기 조율을 맡아 후반 22분 박주영(아스널)의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절묘한 스루패스를 내주는 활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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