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축구 대표팀 공격수 니클라스 벤트너(23·선덜랜드)가 갑자기 '코리언 프리미어리거'의 도우미로 떠올랐다. 벤트너는 11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홈 경기에서 한국인 공격수 지동원(20)에게 빅리그 데뷔골을 선사했다. 페널티 아크 근처에서 벤트너는 욕심을 내지 않고 볼을 내줬고 지동원은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골로 마무리했다. 벤트너의 자리에 아사모아 기안이나 스테판 세세뇽이 있었다면 지동원은 또 '허수아비'가 됐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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