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의 선단양(瀋丹陽) 대변인은 20일 자국산 타이어에 대한 특별관세를 없애달라고 미국에 촉구했다. 선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이 중국산 타이어에 대한 특별보호 관세 부과를 즉각 철회하고 중국 기업에 대한 공정하고 경쟁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미국은 자국내 정치적 압력에 따라 취한 특별관세 부과는 일종의 보호무역 조치로 중국 기업의 합법적 이익을 해치고 미국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중·미 양국간 (시장) 질서를 왜곡하게 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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