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이 오키나와(沖繩)에 있는 주일 미군 후텐마(普天間)기지 이전과 관련한 기존 합의를 착실히 추진하기로 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미국 뉴욕을 방문중인 겐바 고이치로(玄葉光一郞) 외무상과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19일 밤(일본시간 20일 아침) 회담에서 후텐마기지를 같은 오키나와내 나고(名護)시 헤노코로 이전하기로 한 작년 5월의 양국 합의를 착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40분간 진행된 이날 회담에서 겐바 외무상은 미일 동맹 강화가 일본 외교의 기축이라고 설명하고 후텐마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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