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상무신협의 이용택(26)이 지난 7일 숨진채 발견됐다. 배구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상무에서 군복무중인 이용택은 외박을 나가 뒤 집근처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용택은 홍익대학교를 졸업하고 드래프트 2라운드 3순위로 2007년 삼성화재에 입단했다. 대학시절에는 라이트 공격수였지만,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권유로 레프트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두 시즌 동안 각각 17경기와 21경기를 뛰며 신치용 감독에게서 "가능성이 많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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