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독신 여성이 노점상을 비롯한 온갖 허드렛일을 하며 평생 일군 재산 11억여원을 대학과 사회복지기관에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6일 영남대에 따르면 지난 7월 지병인 당뇨합병증이 악화돼 66세를 일기로 작고한 독지가 손영자(여.대구 중구 대신동)씨의 유족들이 최근 대학을 방문, 6억4천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세 살 때 부친을 여의고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생업전선에 뛰어들어 노점상, 공장 근로자 등 온갖 허드렛일을 하며 평생 제대로 입지도 먹지도 않고 억척같이 모은 재산을 사회에...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