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6일 대북 수해지원 1차분을 오는 15일 전달하겠다는 통지문을 북측에 보냈다. 통일부 당국자는 "수해지원 첫 지원분을 15일 북측에 전달할 예정"이라면서 "대한적십자사 명의의 통지문을 오늘 오전 판문점 적십자채널을 통해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부와 한적은 첫 인도분으로 영ㆍ유아용 영양식 20만개(25t트럭 11대 분량)를 경의선(15만개)과 동해선(5만개) 육로를 통해 북측에 넘길 예정이다. 정부는 통지문에서 경의선ㆍ동해선 각 지역의 구체적인 물자 인도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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