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다시 만날 때는 키가 더 컸으면 좋겠다"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가수 이승철(45)이 아프리카 차드 소녀 카디자(8)와 작별 인사를 나눴다. 지난 8월 17일 이씨의 초청으로 한국 땅을 밟았던 카디자는 검은색 눈 보호안경을 쓴 채 엄마 손을 잡고 40일 만에 고향으로 떠났다. 지난 3월 두 사람은 아프리카 차드에서 처음 만났다. 이씨는 당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봉사활동을 위해 차드를 찾았다. 어렸을 때 다친 작은 상처를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뒀다가 실명 위기에 처한 카디자의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