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의 세계적 인기 여가수 셀린 디옹의 캐나다 저택에 침입해 냉장고에서 음식을 꺼내 먹고 목욕까지 즐기던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6일 캐나다 통신에 따르면 퀘벡 인근 라발에 사는 36세 남성이 전날 오후 평소 비어있는 디옹의 현지 자택에 들어가 욕조에서 온수 목욕을 하던 중 현장에서 경찰에 적발됐다. 디옹 부부는 보통 미국 플로리다에 머물면서 때때로 퀘벡의 이 자택에 들러 휴식을 취하곤 하는데, 사건 당일 이 집은 비어 있었다. 경찰은 디옹 자택의 보안 경보장치가 해제됐다는 신고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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