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태용 "나 한텐 안돼" VS 최용수 "외제 치약 쓰나" Jan 9th 2012, 05:23  | 전북에서 A대표팀으로 말을 갈아 탄 최강희 감독(53)이 K-리그에서 사라졌다. '닥공(닥치고 공격)'을 창조한 '봉동 이장'의 걸걸한 입담도 이별했다.춘추전국시대다. 중원은 또 다른 화술의 대가를 기다리고 있다."용수, 아니 이제 최 감독이지, 그래도 나 한테는 안 돼!" 신태용 성남 감독(42)이 불을 지폈다. "뭐, 태용이 형님은 외제 치약 쓰시나. 멘트를 봐라. 깊이가 있더냐." 최용수 FC서울 감독(41)이 맞불을 놓았다. '최강희 시대' 이후 K-리그 양대 빅마우스의 입담 대결이 벌써 불붙었다. '여우(신태용)'와 '독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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