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적이고 '비밀'이 많기로 소문난 군(軍)과 '소통'을 최고 가치로 여기며 미주알고주알 일상사를 공유하는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어떻게 어울릴 수 있을까. 프로필에 군 관련 정보를 자세히 입력하지 말 것, 스마트폰 등 단말기 위치정보 기능을 비활성화할 것, 보안이 고민되는 글은 일단 올리지 말 것 등 국방부가 그 선을 제시했다. 국방부는 SNS 이용과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1월 말 전 장병에 배포하기로 했다. 군인이라고 SNS 이용에 제한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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