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외국인 선수를 전격 교체했다. 인삼공사는 16일 로드니 화이트(32·206㎝)를 내보내는 대신 크리스 다니엘스(28·205㎝)를 영입하는 신청서를 KBL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19일 울산 모비스와의 경기부터 뛸 예정인 다니엘스는 한국 무대 경험이 풍부한 골밑 요원이다. 2008-2009시즌 오리온스 유니폼을 입고 KBL 데뷔전을 치른 다니엘스는 이후 동부, KT&G(현 인삼공사), 전자랜드, KCC 등 여러 팀에서 뛰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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