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미국)가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며 유럽프로골프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우즈는 2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골프장(파72·7천60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만을 골라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친 우즈는 로버트 락(잉글랜드)과 함께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작년 12월 셰브론 월드챌린지에서 정상에 올라 우승 가뭄을 풀었던 우즈는 올 시즌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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