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은 27일 금융위원회가 외환은행의 하나금융 자회사 편입을 승인한 것에 대해 "론스타의 '먹튀'와 국부 유출을 방조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회 정무위 소속 민주통합당 의원 7명은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금융당국은 론스타를 비호하고 국부 유출을 방조했다"며 "국민은 MB정부의 먹튀 방조와 금융당국의 직권남용에 대해 총선과 대선에서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민주당은 총선에서 승리한뒤 국정조사 등을 통해 MB정권의 부도덕성을 규명할 것"이라며 "잘못된 결정을 주도한 관계자에게는 법적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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