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광주에서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중학생 A(14)군 가해자에게 영장이 신청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9일 A군에게 상습적으로 폭력을 일삼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상습폭행 등)로 B(14)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B군은 A군을 상대로 8개월간 29차례 돈을 빼앗거나 때린 것 외에도 같은 학교 학생 9명을 상대로 2010년 11월부터 최근까지 36차례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괴롭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군 외에 A군을 폭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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