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로 복싱을 관장하는 한국권투위원회에서 고소전이 벌어지고 있다. 신정교 회장 직무대행 등 기존 권투위 집행부는 12일 전 프로 복싱 세계챔피언인 홍수환·유명우 씨를 사칭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기존 집행부는 고소장에서 "피고소인들이 권투위 회장과 사무총장을 사칭해 상당한 업무 혼란과 방해를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개혁을 요구하며 기존 집행부를 배척해온 권투위 비상대책위는 지난 7일 전국총회를 열고 홍씨와 유씨를 새 권투위 회장과 사무총장으로 각각 선임...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