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 불안과 부동산 투자심리 위축으로 올해 주택 전세금 상승률이 크게 둔화되고, 집값 상승률도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꺾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국토연구원은 8일 '부동산시장 진단 및 전망모형(K-REMAP)'을 이용해 올해 부동산 시장을 예측한 결과, 전국 전세금은 평균 3.5% 오를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해(12.3%)와 비교하면 상승률이 3분의 1 이상 줄어드는 것이다. 수도권 전세금도 평균 3% 오르는데 그쳐 지난해(11%)보다 전세난이 완화될 것으로 예측됐다. 국토연구원 이수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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