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만에 찾아온다는 '흑룡의 해(壬辰年)'를 맞아 중국에서 출산 붐이 일면서 산모 도우미의 몸값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12일 법제만보(法制晩報)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인들이 길조로 여기는 용띠의 해에 맞춰 올해 출산하려는 산모들이 늘고 있다.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의 한 산부인과는 최근 하루 100여 명의 임산부가 검진을 받고 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한 것이다. 베이징과 톈진(天津), 상하이 등 주요 도시 위생국은 올해 신생아 출생이 예년보다 1만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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