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펜을 들더니 흰 종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종이에서 한 번도 펜을 떼지 않은 이 남성은 집중력 있게 작업하는가 싶더니, 끝내 명작을 하나 완성한다. 바로 요하네스 얀 베르메르의 명작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이다. 6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펜 안 떼고 여자 그리기'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남성은 새하얀 종이에 펜을 대는가 싶더니 한 번도 떼지 않은 채 음영 조절만으로 '진주 목걸이를 한 소녀'를 완성했다. 진기명기에 가까운 남성의 작품에 네티즌들은 감탄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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