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만큼의 스피드와 폭발적인 파워를 볼 수는 없었지만 '선수'들의 감각만은 여전했다. 강동희(동부 감독), 허재(KCC 감독), 유도훈(전자랜드 감독)과 우지원, 김유택, , 이상민, 전희철 등 이제는 코트에서 보기 힘든 한국 프로농구 KBL의 레전드들이 코트에서 함께 땀을 흘렸다. 한국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올스타' 드림팀은 2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L 15주년 레전드 올스타전에서 '매직' 팀을 73-62로 꺾었다. 전희철과 김유택의 점프볼로 시작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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