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서른을 넘긴 축구스타 박지성(31·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열애설이 또 불거졌다. 그러나 부친인 박성종 씨는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박 씨는 11일 연합뉴스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박지성이 나이가 같은 미스코리아 출신 여성과 결혼할 것 같다는 한 인터넷 스포츠 매체의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박 씨는 "지성이가 결혼 때문에 일에 영향을 받는 연예인도 아닌데 결혼할 사람이 생기면 바로 밝히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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