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경남지사와 허남식 부산시장이 오는 11일 '교환근무'하면서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접근할 주요 현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지역은 뿌리가 같은 만큼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현안이 많아 갈등이 잦았지만 '상생' 혹은 '윈윈'하는 모습으로 마무리된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5일 경남도에 따르면 양 시ㆍ도는 교환근무때 상대 단체장에 보고할 공동현안을 5~6건으로 압축, 막바지 조율을 하고 있다. 현재 거론되는 공동 현안은 거가대로 관리운영 및 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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