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의 간판 최경주(42·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첫날 단독 7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카팔루아 골프장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41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적어내며 3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1번홀(파4)에서 출발한 최경주는 3~4번홀에서 연달아 보기를 냈으나 이어지는 5~6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만회했고 9번홀(파5)에서 1타를 더 줄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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