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과 승무원 450명을 태우고 중국 옌타이(煙台)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1만6천t급 여객선이 기관고장을 일으켜 5시간여 동안 해상에서 표류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배에 타고 있던 승객 385명과 승무원 65명 등 450명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장난 여객선은 인천 옹진군 울도 부근 해상에 닻을 내린 상태다. 오후 2시30분 사고지점에 해경 예인선 2척이 도착하면 인천으로 예인될 예정이다. 17일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인천행 여객선 향설란호(1만6천t급)가 지난 16일 오후 6시50...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