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13분께 전북 전주시내 한 아파트 화단에서 A(55·여)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이 아파트 7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으며,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유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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