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4위 항공사인 스팬에어(Spanair)의 파산으로 주말 220편의 항공편 운항이 취소돼 승객 2만2천700명의 발이 묶였다. 스팬에어는 27일 밤(현지시간) 신규 투자 유치에 실패했다면서 마지막 항공편이 오후 10시 착륙하기 30분 전에 갑작스럽게 영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스팬에어는 이베리아, 에어유로파, 부엘링, 이지젯 등 다른 스페인 국적 항공사들과 예약 승객의 수송을 협상 중이다. 지난 2년간 3억유로 이상의 손실을 기록한 이 항공사는 일부 지분을 가진 카탈루냐 지방정부의 공적자...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