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과 공명당 등 일본의 야권은 10일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 참가 방침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교도통신과 NHK방송 등에 따르면 자민당과 공명당, 사민당, 공산당, 신당일본 등 야권은 이날 TPP 협상 참여와 관련, 국민에 대한 설명이 매우 부족하다면서 반대 결의안을 중의원에 제출했다. 야권은 TPP에 대한 정부의 정보 제공이 불충분하고 국민적 논의가 성숙하지않았기 때문에 TPP 협상에 참여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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