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명을 넘어선 50대 이상 자영업자가 고용시장의 변동성을 높이는 주된 요인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LG경제연구원은 27일 '50대 이상 생계형 자영업자 증가' 보고서를 통해 "50대 이상 고령층은 자영업종에서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아 앞으로 경기 침체가 심화하면 이들이 폐업하는 사례가 늘면서 고용 변동성이 무척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면서 최근 50대 이상 자영업자는 크게 늘고 있다. LG경제연구원은 지난 8월에 50대 자영업자가 307만명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자영업자가 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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