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1月20日 星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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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KEPCO, 프로배구 출범 후 첫 리그 1위
Nov 20th 2011, 08:13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외국인 선수 수니아스(27·캐나다)가 살아났다. 수니아스는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숙적(宿敵)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31점을 올리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수니아스는 시즌 개막전부터 한국 프로배구에서 적수가 없던 가빈(삼성화재 외국인 선수)의 대항마로 기대를 모았다. 캐나다 대표팀에서 가빈과 함께 활약해 가빈을 잘 알 뿐만 아니라, 프랑스와 스페인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해온 베테랑이기 때문이다. '기대주' 수니아스의 활약은 2라운드부터 시작됐다. 16일 K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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