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기현 대변인은 22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강행처리와 관련 "민주당 등 일부 야당의 당리당략을 위한 반대 때문에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하는 국회의 한계를 극복 위한 부득이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국회 본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갖고 "매년 15조원의 기회비용이 발생하는 국가적 손실이 눈에 보이는데도 국정을 책임지는 여당이 마냥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야의 원만한 합의로 FTA 비준동의안을 처리하지 못한 데 대해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