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한때 최고 용병으로 꼽혔던 테렌스 레더(30)의 영입을 확정했다. 모비스 구단은 25일 레더의 몸 상태를 면밀하게 점검한 뒤 입단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키가 200.3㎝인 레더는 서울 삼성에서 뛰던 2008-2009시즌 외국인 선수상을 받아 최고의 용병으로 공인받았다. 이후 레더는 전주 KCC, 서울 SK를 거치며 지난 시즌까지 4년간 국내 코트를 누볐고, 정규리그 평균 19.9득점에 9.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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