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의 경영진이 9월 이후 주가가 급등하자 자사주를 대거 처분해 거액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가 지난달 14일 자신이 보유한 안철수연구소 주식 중 절반을 팔았다. 1만주를 주당 6만2천280원에 장내에서 팔아 6억2천280만원을 벌었다. 조동수 상무이사는 이달 14일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해 4천500주를 주당 7천650원에 취득했다. 이후 16일에 이들 주식을 주당 8만2천322원에 모두 팔았다. 이틀만에 3억3천만원 상당의 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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