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22일 한미FTA(자유무역협정) 국회 비준동의안의 강행 처리와 관련 "오늘은 할 말이 없다. 내일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여당 단독으로 소집된 국회 본회의에서 한미FTA 비준안을 처리한 후 본회의장을 빠져 나온 뒤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23분께 국회 본청 정문을 통해 퇴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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