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定時) 철도 운행으로 평판이 좋은 네덜란드 철도청(the Nederlandse Spoorwegen)이 화장실 없는 열차를 도입했다가 '생리현상'을 참을 수 없는 고객들의 불만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독일 일간지 디 벨트가 7일 보도했다. 철도청은 '휴대용 변기'까지 비치하는 아이디어를 냈지만, 이 해결책에 네덜란드 승객들은 더욱 화가 났다. 이 신문에 따르면, 네덜란드 철도청은 기차가 30분 연착하면 티켓 비용의 절반을 환불해주고, 한 시간이 늦어지면 티켓 비용을 전부 환불해주는 규정을 마련하고 철저한 정시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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