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대회 참가자의 성추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금품을 수수했다는 외국인의 주장을 보도했던 영국 언론이 한국 경찰의 정정보도 요구를 받아들였다. 한국 경찰이 외국 언론의 보도에 대해 정정ㆍ반론 보도를 요청하고, 해당 외국 언론이 이를 받아들인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영국의 BBC와 데일리메일이 8일 오전(한국시간) 한국 경찰의 정정ㆍ반론보도 요청을 받아들여 추가보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언론사는 "당시 출동했던 경찰관은 대회관계자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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