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내년 강성대국 선포를 앞두고 체제수호의 핵심 계층이 모여있는 평양시에 대한 특별대우를 노골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평양 만수대지구에 3000세대 규모의 고층아파트 단지와 극장, 공원을 조성하는 등 대규모 토목공사를 진행 중이다. 강성대국 진입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선전용 성격이 강하다. 당과 내각은 기관별로 공사구간을 할당해 '층수 경쟁'을 유도하고 녹지 조성을 위한 외국산 고급수종을 물색하는 한편 노후화된 가로등과 터널 조명등, 네온사인 등의 교체를 추진하는 것으로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