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15일 최근 실업률 통계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통계 작성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을 적용하되 현장에서 체감하는 현실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실업률 등 주요 통계 지표를 보완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정책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통계가 국민의 눈높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면 불신을 야기하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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