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충남 태안 앞바다에 어선이 침몰, 선원 8명이 실종된 가운데 태안해경은 음파탐지기를 통해 사고해역 수심 60m 해저에 침몰해 있는 어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경비함정 18척과 초계기 1대, 헬기 1대, 해양경찰 122구조대 등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어선의 위치를 발견함에 따라 해경은 잠수요원 9명을 투입해 선체에 남아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수색에 주력하고 있지만, 수심이 깊고 물살이 빨라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경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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