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멕시코 출신 강타자인 카림 가르시아(36)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참가한 선수단과 함께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인 노재덕 한화 단장은 18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한대화 감독이 다음 시즌 가르시아를 대체할 외국인 선수로 선발 투수를 뽑아 달라고 요청했다"며 "감독의 뜻에 따라 구단 스카우트 팀이 투수 자원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세 시즌 동안 롯데 자이언츠에서 중심 타자로 활약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가르시아는 지난 6월 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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