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여성들이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옷을 입거나 머리를 염색하는 사례가 늘면서 북한당국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대북 인권단체인 ㈔좋은벗들이 운영하는 북한연구소가 23일 전했다. 북한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소식지 '오늘의 북한소식'(430호)에 따르면 북한당국은 드라마나 영화 등 한국의 대중문화가 젊은이에게 적잖은 영향을 미침에 따라 올 1월부터 국경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상품과 가요, 영화 등의 영상물을 강력히 단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젊은 여성의 복장, 머리모양에 대한 단속도 강화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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